톤(t)급 발사체의 개발 역량만 따진다면 한국은 이미 7위(2022년) 자리를 확보했다....[more]
인터스텔라는 여전히 먼 미래다....[more]
기업의 AI수준이 그 기업의 미래를 보여준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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